마분지를 출력하면 마분지 설정으로~ 필름 용지라면 필름 용지 설정으로~

참 쉽죠?

 

어떻게 설정할까요? 의외로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설정을 하기 이전에,

메뉴맵(menu map)을 알아야 합니다.

이번 글에서는 메뉴맵이 무엇인지 알아보겠습니다. 

 

가장 쉽고 편하게 알 수 있는 녀석이 HP5200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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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과 같은 녀석입니다. 액정이 보이는데, 보통의 프린터와 같습니다.

A3용지를 지원하고 필름과 두꺼운 용지도 자유자재로 출력할 수 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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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그림과 같이 버튼이 설정되어 있습니다. 화살표 버튼으로 메뉴를 고를 수 있지요.

그럼 메뉴가 없는 프린터는 어떻게 하느냐? 애초부터 설정을 할 수 없는 경우겠네요.

지원하는 설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. A4 프린터에 A3를 설정할 수는 없으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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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튼을 누르면 보통 '정보'란에 메뉴 맵 인쇄 라고 나옵니다.

그럼, 녹색 버튼을 눌러서 출력해 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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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와장창 나왔습니다. 총 5장이군요.

이것들이 다 뭐냐? 말 그대로 지도입니다.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의 설정이 어떻고, 저떻고,

그럼, 그걸 어디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출력물이군요.

 

이걸 찬찬히 살펴보면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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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프린팅 메뉴가 있습니다. 그 옆에 프린트 퀄리티 메뉴가 있군요.

눈여겨 볼 곳은 프린트 퀄리티 입니다. 모니터로 따지면, 화면 조정 쯤 되겠군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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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내용이 와장창 나옵니다.

기본 용지 사이즈는 몇이고, 용지 좌표값은 얼마고 뭐 등등등 많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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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린터 퀄리티 옆에는 시스템 셋업이 있습니다.

현재 프린터의 날짜와 시간 등등이 보이는 군요.

이렇듯 메뉴 맵은 프린터의 설정에 관계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.

그리고 그 설정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아 볼 수 있지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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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그림은 프린트 퀄리티 메뉴에 속해 있는 여러 설정입니다.

해상도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.